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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박명수 아내' 한수민과 '서현철 아내' 정재은의 일탈 여행기가 그려졌다. 첫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은 캐릭터로 웃음을 안겼던 한수민은 태국 배낭 여행 중 머물고 있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소맥'을 전파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처음에 긴장한 것과 달리 시간이 지나자 말문이 트인 한수민은 '팔불출 남편자랑'을 하기도 했다. 한수민은 박명수를 "한국에서 유명한 DJ이자 개그맨'이라고 강조하며 GD와 함께 한 '바람났어' 사진을 보여줘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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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고의 1분'도 정재은이 장식했다. 정재은은 러시아 지하철 역에서 '구세주'처럼 만난 한국 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숙소 근처에 도착할 수 있었는데, 이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7.8%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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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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