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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민경의 집에서 외로운 연예인들이 모여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는데, 그 자리에서 만나 친해지게 되었다고 말한다. 또한 임수향은 로이킴이 방송에서 볼 땐 반듯한 엄친아 이미지였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당돌했다며 첫 만남을 회상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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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임수향, 로이킴 두 사람의 애정 넘치는 가족 이야기도 눈길을 끈다. 나이 터울이 많은 두 오빠를 두고 있는 늦둥이 막내딸 임수향은 항상 오빠들에게 '사랑한다', '보고 싶다'고 응원을 받는 것은 물론 여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커피도 종종 마신다는 것. 로이킴은 과묵해 표현을 잘 하지 않는 아버지를 대신해 어머니의 기념일을 챙겨준다 고백한다. 훈훈한 남매애와 뜨거운 모자애가 목요일 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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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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