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위너가 '영스' 청취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위너 강승윤과 송민호, 이승훈은 1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아쉽게도 김진우는 해외 촬영으로 함께 하지 못했다.
이날 위너는 "4개월 만에 컴백했다. 숫자 4와는 운명인 것 같다"며 인사를 건넨 뒤 신곡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때 포인트 안무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하트 투척 춤은 사장님께서 만들어 주신 춤"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이승훈은 "원래 사랑을 모아 하트 춤을 먼저 만들었었다"며 하트 만드는 안무를 공개하기도 했다.
위너는 '애교가 많은 멤버'라는 질문에 "민호는 방송용 애교가 많고, 승훈형은 생각보다 애교가 없는 편이지만 시키면 한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송민호는 tvN '신서유기4'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송민호는 네 글자 맞추기 퀴즈를 하던 중 강승윤을 향해 "10개 단어를 생각하는 동안 단 하나도 생각하지 못한거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예상외의 송민호의 모습에 DJ 이국주는 "'신서유기4'에선 대체 왜 틀리냐"고 질문했고, 그는 "부담감 때문에 머리가 하얗게 된다. 호동이 형이 뒤에서 주먹 쥐고 바라본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위너는 '34살에 되고 싶은 모습'이라는 질문에 솔직하게 털어놨다.
강승윤은 "34살에 가장 어울리는 모습이었으면 좋겠다"며 "가능 하다면 그때에도 위너 멤버들과 함께 하고 싶다"고 말해 멤버들에 감동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위너는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인사를 건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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