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극 중 변한수(김영철 분)는 35년간 친구의 신분으로 살아왔고 유일하게 이 사실을 알고 있었던 아내 나영실(김해숙 분)과 함께 마음고생을 이어왔다. 친구의 아들인 안중희(이준 분)가 찾아오면서 두 사람의 불안감은 더욱 커져만 갔고 마침내 터져버린 변한수의 비밀은 변씨 집안을 초토화시킬 뿐만 아니라 세상에까지 드러나게 된 상황.
Advertisement
또한 변씨 가족의 삶의 터전이자 부부가 갖은 시련 끝에 일으켜 세웠던 '아빠 분식'을 정리하고 자수를 하러 떠나는 두 사람의 처지는 찡한 울림을 선사했다. 힘든 상황에서도 변한수와 나영실은 서로를 다독이고 위로하며 끈끈한 부부애로 힘을 더했다.
Advertisement
이처럼 김영철과 김해숙은 극의 중심을 지켜나가며 자식들이 우선인 부모들의 심경을 대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뭉클한 감동까지 선사하고 있다.
Advertisement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