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윌린 로사리오가 도망가는 솔로 홈런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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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오는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4번-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팀이 6-1로 앞선 5회말 1사 후 김승현의 4구를 받아쳐 좌중간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로사리오의 시즌 28호 홈런.
한화는 경기 초반부터 타선 폭발에 힘입어 5회가 진행 중인 현재 삼성에 7-1로 앞서있다.
대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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