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윌린 로사리오가 맹타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로사리오는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4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3득점으로 활약했다. 한화는 투타 조화에 힘입어 삼성을 8대3으로 꺾었다.
로사리오는 1회말 1사 1,2루에서 좌전 적시타를 치며 선취 타점을 올렸다. 팀이 6-1로 앞선 5회말 1사 후에는 김승현을 상대로 좌중간 솔로 홈런을 쳤다. 7회말 1사 후에는 좌전 안타를 쳐 3안타 경기를 했다. 이후 송광민이 중전 안타와 양성우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득점에 성공했다. 한화는 로사리오의 활약을 앞세워 2연승을 달렸다.
로사리오는 경기가 끝난 후 "오늘 이승엽 선수의 은퇴 투어는 경기의 일부분이라 생각했고, 크게 의식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로사리오는 "최근 트레이너에게 치료를 잘 받아서 햄스트링 상태가 호전 됐다. 작년에 33홈런을 기록했는데, 오늘 28홈런을 쳤다. 작년과 비슷한 추세로 가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그 기록을 뛰어 넘고 싶다"고 했다.
대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