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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대는 지난 6일 전남드래곤즈와의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5라운드 경기에서 김영욱의 무릎을 발로 가격했다. 당시 주심은 비디오판독시스템(VAR)을 요청했고, 확인 결과 다이렉트 퇴장이었다. 이후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김승대를 상벌위원회에 회부했다. 상벌위는 반칙 행위와 이후 이어진 거친 항의 과정에서 부적절한 언행이 있었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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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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