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해는 더욱 많은 기회를 얻고 있다. 12일 LG 트윈스까지 46경기 타율 3할4푼7리 3홈런 22타점을 기록하며 팀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이날 LG전에서 1번-3루수로 선발 출전해 멀티히트를 기록한 데 이어 경기 마지막 극적인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날려 영웅이 됐다.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의 자존심을 프로 무대에서도 지키고 있다.
Advertisement
고교 시절에는 유격수로 뛰는 데 불편함이 없었다. 하지만 프로는 달랐다. 타구 속도, 질과 주자들의 스피드 자체가 달랐다. 조금 주춤했다가는 세이프. 이런 수비 실수에 소위 말하는 '입스'가 생겼다. 구단은 외야 전향을 시켜보려 했지만, 외야수로도 딱히 나아지는 모습이 없었다. 김기태 감독은 다시 최원준을 내야수로 기용하기 시작했다.
Advertisement
그렇다고 최원준을 비판하는 건 절대 아니다. 아직 고졸 2년차 선수다. 방망이만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해준다는 자체가 대단하다. 선배들이 힘들 때 선발로 나가 공-수 대체 역할을 해주면 되고, 결정적일 때 좌타 대타 요원으로 팀에 도움을 줘도 그의 3100만원 연봉을 생각하면 충분한 가치다.
Advertisement
입단부터 뭔가 팬들을 당기는 묘한 매력을 가진 선수들이 있다. KIA는 최원준이 그런 경우다. 그의 방망이가 과연 올해 KIA의 운명을 어떻게 바꿀까 궁금해진다. 뭔가 큰 사고를 한 번은 칠 것 같은 느낌이다.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