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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스쿨이 설립된 쿠스코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지정될 정도로 문화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페루의 관광 명소인 잉카 문명의 수도이자 잃어버린 공중도시인 '마추픽추'의 여행 길목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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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코 국립 과학·미술학교는 1825년에 설립된 페루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로 2300여명의 학생들이 삼성 스마트 스쿨을 통해 IT 교육은 물론 잉카 문명 등을 배우는 수업도 함께 진행돼 현지 문화를 지키는데도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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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스쿨에 대해 페루 현지 정부 관계자들도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어 삼성전자는 현지 브랜드 이미지 상승과 함께 B2G 사업 기회도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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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관계자는 "아름다운 옛 전통을 간직했지만 상대적으로 최신 IT 기술을 접할 기회가 적은 고산지대 학생들을 위해 이번 스마트 스쿨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페루에서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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