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변혜영은 과거 사건의 목격자를 찾아가 "아버지는 신분 도용이라는 죄를 지었다. 하지만 짓지도 않은 과거의 죄는 누명을 벗기고 싶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Advertisement
그 시각 변한수는 공판기일통지서를 받았다.
Advertisement
또한 병원을 찾은 나영실(김해숙)을 "다음주 수요일날 수술을 하자"는 의사에 말에 날짜를 미루려했다.
Advertisement
그러자 김유주(이미도)는 "수술을 다음 주에 하지 않으면 이 사실을 알리겠다"고 강하게 말했고, 결국 나영실은 이를 따르기로 했다.
그러면서 "내일 재판이 열린다. 오셔서 보시기만이라도 해달라. 저희 아버지가 어떤 인생을 사셨는지라도 봐달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이때 변미영은 "연예인들이 이래서 집에서 데이트하나 봐요"라고 말했고, 안중희는 "집에 가자. 내가 파스타 해줄게"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함께 안중희의 집으로 향했지만, 안중희는 집에 재료가 없자 절망했다.
안중희의 방을 구경하던 변미영은 '유도'라고 적힌 종이를 발견했다.
안중희는 "라면 괜찮느냐"고 물었고, 변미영은 "파스타보다 10배 더 좋아한다"며 종이의 의미에 대해 물었다.
이에 안중희는 "너 때문에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고 하지 않았냐"라며 "힘들 때마다 떠오르는 단어를 여기에 적고 상자에 넣어놨다. 나 이제 다 털렸다. 너도 나한테 비밀이 있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변미영은 "아빠 재판이 잡혔다. 다음주 월요일이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재판을 하루 앞두고 변한수는 안중희를 찾아가 "그동안 많이 고마웠고, 많이 미안했다"며 "죗값 조금이라도 치르고 올게"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안중희는 "그럼 마음 편해진 다음에 돌아오세요. 그리고 저도 감사했어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그리고 재판 당일, 검찰 측은 사문서 위조 및 주민등록법 위조 등을 언급하며"징역 1년에 처해달라"고 했다.
이후 판사는 "피고인을 징역 6개월에 처한다. 다만 이 판결 확정일로부터 2년 동안 피고인의 선고는 유예한다"고 선고했다.
그러자 변한수는 "벌을 주세요. 죄를 짓지 않았을때는 그 독한 벌을 주시더니 지금은 죄를 지었는데도 왜 제대로 벌을 안주십니까?"라고 눈물을 쏟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