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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이번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승점 13점으로 우즈베키스탄(승점 12)에 승점 1점 앞선 2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이란전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우즈벡은 같은날 중국 원정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우즈벡과 마지막 10차전(9월 5일)에서 원정경기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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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는 이번 이란전을 붉은 함성으로 가득채우기 위해 입장권 가격을 더 세분화했고, 또 경기 시간까지 뒤로 미뤘다. 최저 입장권 가격은 1만원이다(레드존 북쪽 2층). K리그 시즌권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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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컵경기장에 마지막으로 6만 축구팬들이 들어온 건 2013년 10월 12일 한국과 브라질의 친선 A매치였다. 그때 관중수는 6만5308명이었다. 당시 브라질은 네이마르, 마르셀로, 오스카 같은 스타 플레이어들이 내한했었다. 한국이 네이마르, 오스카에게 한골씩 얻어맞아 0대2로 졌다. 이후 약 4년 동안 서울월드컵경기장에 관중 6만명 이상이 모인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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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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