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제임스 로니가 시즌 3호 홈런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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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는 1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그는 팀이 0-6으로 뒤진 6회초 1사 후 스캇 다이아몬드의 4구 가운데 몰린 변화구를 받아쳤다. 이 타구는 빠르게 뻗어 나가 우측 담장을 넘어갔다. 로니의 시즌 3호.
다이아몬드에게 고전하던 LG는 로니의 솔로 홈런으로 6회 1점을 만회했다.
인천=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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