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주영훈이 저작권료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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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밤 방송된 SBS '자기야 - 백년손님'에는 주영훈과 최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원희는 "저작권료 덕분에 노후 걱정이 없을 거 같다. 한 달에 대략 얼마가 나오냐"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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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주영훈은 "진짜 많이 안 나온다. 사후 70년간 나온다고 하지만 얼마인지가 중요한 거 아니냐"며 "가요보다 더 짭짤한 건 '뽀로로' 같은 방송 음악"이라고 답했다.
주영훈은 "방송 오프닝이나 클로징에 붙는 주제곡이 좋다. 박진영이 많은 가요를 작곡했지만, 가장 효자 노릇 하는 건 K본부 로고송이다. 하루도 안 빼고 여러 번 나오니까 그게 효자곡이다"라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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