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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비렴이 하백(남주혁)과는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 하지만 수국 때부터 오랫동안 친구로 지낸 만큼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아는 '브로맨스'로 눈길을 끌고 있다. 비렴과 하백 모두 훈훈한 비주얼과 모델 같은 체격으로 지켜보는 여성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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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방송에서 주목받았던 비렴과 무라의 달달한 키스신 장면은 온라인상에서 30만 뷰를 기록하며 '무렴커플(무라-비렴)'의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무렴커플'의 달콤살벌한 로맨스는 여심을 설레게 하며 인기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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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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