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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19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벌어진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5라운드 안산과의 홈경기서 3대0으로 크게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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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전 무승부 징크스를 끊은 부산은 FA컵 포함 5경기 무패 행진(3승2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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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전반 32분 위기를 맞는 듯했다. 올시즌 무서운 신인 김문환이 부상을 하면서 권진영을 투입하게 된 것. 안산은 역습과 위협적인 세트피스로 부산을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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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직전인 43분에는 부상에서 돌아온 해결사 이정협이 정석화의 시즌 첫골을 어시스트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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