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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PSG 내에서 드락슬러의 입지는 흔들리는 중이다. PSG의 빅 픽처 때문이다. 이미 2억2000만유로(약 3000억원)를 쏟아부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네이마르를 빼왔고 AS모나코에서 킬리안 음바페 영입도 준비 중이다. PSG가 마련해 놓은 이적료는 1억6000만파운드(약 2353억원)이다. 음바페가 PSG 유니폼을 입기 위해선 미드필드 한 자리를 비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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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드락슬러는 가성비가 최고인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드락슬러가 독일 샬케 유스 출신일 때부터 줄곧 지켜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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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 역시 마지막 영입선수로 드락슬러를 점찍었다. 무리뉴 감독은 이탈리아 명문 인터밀란의 윙어 이반 페리시치를 데려오는데 실패했다. 무리뉴 감독은 드락슬러 영입이 안된다면 AS모나코의 토마스 레마르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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