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이택근이 개인 통산 1500번째 안타를 때렸다.
이택근은 20일 고척스카이돔 NC 다이노스전에서 1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타석에 들어서 상대 선발 강윤구로부터 우익선상 안타를 쳐냈다. 1B2S 상황서 강윤구의 몸쪽공이 들어왔는데, 엉덩이를 뒤로 빼며 배트 컨트롤로 밀어내는 기술적인 타격으로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 안타는 이택근의 개인통산 1500번째 안타로 이는 프로야구 역대 29번째 기록이다.
고척=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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