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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팀 191홈런으로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장타력을 자랑한다. 장타율 역시 0.464로 KIA 타이거즈(0.475)에 이어 2위에 올라 있다. 장타로 인해 OPS(출루율+장타율)도 0.806으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출루율 3할4푼2리로 리그 8위에 머물러있다. 화끈한 장타에 비해 세밀한 공격력은 떨어졌다. 테이블세터의 타율도 2할8푼으로 리그 9위의 기록. 시즌 초반 조용호가 리드오프 자리를 꿰차며, 반등을 이끌었다. 하지만 부상으로 주춤했고, 복귀 후에는 이전의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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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 힐만 SK 감독은 20일 광주 KIA전에 앞서 노수광에 대해 "염경엽 단장이 미래를 보고 영입한 자원이다. 테이블세터와 중견수가 필요했는데, 노수광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두 가지 부분 모두 충족하고 있는 것 같다"며 흡족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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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시즌 내내 저조한 출루율로 고민했다. 김강민, 조용호 등 어려 리드오프를 기용했지만, 장타력만큼 임팩트 있는 모습은 없었다. 그러나 최근 젊은 야수들의 기용으로 활로를 찾고 있다. 특히 노수광과 최 항은 테이블세터로서 매 경기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이면서, 타선에 활력을 불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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