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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과거 드라마 촬영 당시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사막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후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페루에서 시작해 볼리비아를 거쳐 칠레에서 끝나는 남미 3개국 여행을 계획한 것. 지수가 처음 도착한 곳은 페루의 쿠스코. 36시간이 넘는 장거리 비행이지만 잉카 문명의 발상지다운 볼거리로 단번에 지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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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아프리카로 떠난 권현빈의 마지막 여행기가 공개된다. 케냐의 항구도시 몸바사로 이동해 돌고래 투어에 나서는 것. 권현빈은 처음으로 떠난 혼자 여행을 마무리 하며 "혼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 앞으로 발전할 모습 지켜봐 달라"고 여행을 통해 한 뼘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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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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