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청춘들의 리얼 여행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온스타일 '떠나보고서'에서 두 번째 여행 이야기가 시청자를 찾는다.
오늘(22일) 방송하는 '떠나보고서' 3회에서 남미 3개국 투어에 나선 배우 지수의 여행기가 공개된다.
지수는 과거 드라마 촬영 당시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사막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후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페루에서 시작해 볼리비아를 거쳐 칠레에서 끝나는 남미 3개국 여행을 계획한 것. 지수가 처음 도착한 곳은 페루의 쿠스코. 36시간이 넘는 장거리 비행이지만 잉카 문명의 발상지다운 볼거리로 단번에 지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특히 '떠나보고서' 제작진은 "지수의 남미 여행은 시청자들에게 마치 친구와 함께 남미로 떠난 듯 한 기분을 느끼게 할 것이다"고 남다른 관전포인트를 전해 눈길을 끈다. 지수는 미리 준비해간 간단한 스페인어로 택시비와 물건 값을 흥정하는 것은 물론, 가이드를 자청해 시청자들에게 쿠스코의 여행지들을 소개하는 것. 시청자들과 함께 떠난 듯한 지수의 남미 여행기는 오늘(22일, 화) 저녁 8시 20분에 방송하는 '떠나보고서' 3회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아프리카로 떠난 권현빈의 마지막 여행기가 공개된다. 케냐의 항구도시 몸바사로 이동해 돌고래 투어에 나서는 것. 권현빈은 처음으로 떠난 혼자 여행을 마무리 하며 "혼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 앞으로 발전할 모습 지켜봐 달라"고 여행을 통해 한 뼘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온스타일 '떠나보고서'는 '100만원으로 어디까지 가봤니'를 주요 콘셉트로, 출연진이 한도 100만원 안에서 직접 혼자 여행을 계획한다. 모델 권현빈이 아프리카에서 동물들과 함께 청춘 여행을 그렸고, 앞으로 배우 지수와 아이돌 그룹 MXM 임영민, 김동현의 여행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100만원 예산으로는 쉽게 생각하지 못했을 의외의 여행지 선정부터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여행팁을 선보일 계획이다.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20분에 방송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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