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로 프로젝트'로 알려진 공연기획·제작사 아시아브릿지컨텐츠의 최진 대표가 21일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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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성동구의 한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 세워진 차 안에서 최 대표가 숨져 있는 것을 회사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최 대표가 발견된 차안에서는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됐으며, 숨지기 전 회사직원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발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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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타살 혐의점이 없어 최 대표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아시아브릿지컨텐츠는 지난 3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했으며, 서울회생법원 제11부는 7일 채권자들에게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렸다. 채권자는 은행을 포함해 116명으로, 이 중에는 공연에 출연했던 배우와 스태프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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