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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뮤지션의 공통점은 모두 곡을 직접 쓰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점. 가장 애착이 가는 곡에 대해서 유승우는 "전부 내 손가락 같은 곡이라 한 곡만 꼽을 수 없다. 노래를 내 일기처럼 쓰는 편이라 내가 쓴 곡들을 듣고 그 시절을 추억한다" 했고 동갑내기 아티스트인 마인드유는 "'겨울 밤바다' 라는 곡이 있는데 언제 들어도 좋다" 며 자신들의 곡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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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소속사 식구들이 어쿠스틱 음악을 하는 뮤지션이라 큰 도움을 받지 않냐는 질문에 유승우는 "인간적으로 친해져야 더 풍부한 음악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그래서 요즘은 주로 일상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 그 속에서 음악에 대한 소재를 얻곤 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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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를 앞둔 프로듀스 101의 정세운은 "음악은 가장 힘이 세다. 어떤 무력도 사람의 마음을 강제로 바꾸지 못하지만 음악은 변하게 한다. 때로는 일상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즐거운 음악을 들으며 기분 전환을 하는 것처럼 나 역시 사람들의 마음을 바꿀 수 있는 곡을 만들고 싶다" 며 음악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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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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