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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통해서는 영화 <물괴>에 도전하게 된 이유에 대해 들려주었다. "영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경험할 수 있어 더 흥분했어요. 즐기며 할 수 있었던 이유죠.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도 사극 영화에 도전해볼 수 있는 기회에 감사했어요. 사실 데뷔를 아이돌 그룹으로 시작했고, <응답하라 응답하라 1988>의 덕선이라는 캐릭터가 준 강렬한 인상이 사극 영화로 연결되지 연결되지 않을 수 있잖아요. 그럼에도 이런 기회를 준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 생각했어요. 도전해야 할 이유는 충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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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당일은 32도를 넘는 뜨거운 여름 날씨. 재킷 등 가을 옷을 입고 촬영을 해야 했던 혜리는 스텝들의 우려와 걱정을 배려한 듯 유쾌하고 밝은 미소로 임했다. 그런 그녀의 모습에 촬영을 함께 한 스텝들의 칭찬이 자자 했다는 후문. 혜리의 즐거운 이탈리아 베니스 여행 화보는 목요일 공개되는 <퍼스트룩>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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