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김재호가 역전 솔로포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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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는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1번-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1-1동점이던 3회 1사 후 타석에 선 김재호는 상대 선발 스캇 다이아몬드의 3구 141㎞ 패스트볼을 공략해 1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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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의 홈런으로 3회 두산은 SK에 2-1로 앞서고 있다.
인천=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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