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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녹화에서 차오루는 "한국에서 생활한 지 11년째다. 한국에 내 청춘을 다 바쳤다"라며 한국 생활 중견 외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외국인 도전자들에게 한국말 공부 노하우를 묻는 도중 "차오루 씨는 제일 처음 배운 한국말 욕이 무엇이냐?"는 신봉선의 질문에 "XX 하지 마"라고 대답, 0.1초의 망설임 없는 그녀의 광속 대답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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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루의 '이봉원 대통령' 발언에 추리단장 박미선은 "우리나라의 연산군과 맞먹는 대통령"이라고 거들며 연예인 추리단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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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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