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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화상재단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난 16일 'Wear Love! 화상 상처에 사랑을 입히다' 연합모금 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Wear Love! 화상 상처에 사랑을 입히다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화상을 입고 신체적, 심리적, 정서적 고통을 격고 있는 저소득 가정의 화상환자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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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모금은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목표액은 5000만원 이상이다. 모금액은 화상환자 의료비와 심리사회적 회복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전욱 한림화상재단 운영위원장(한림대한강성심병원 원장)은 "3년째 지속하고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연합모금을 통해 화상환자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며 "한림화상재단은 화상환자의 치료 유지를 돕고, 사회로의 건강한 복귀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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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 문의는 한림화상재단으로 하면 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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