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처음으로 평균 시청률 3%를 훌쩍 넘으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24일 밤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5회는 평균 시청률 3.411%(TNmS/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 순간 최고 시청률 4.629%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케이블 시청률 1위 자리를 연속해서 지켜냈다.
주요 타깃층 20-40 여성 시청률은 2.83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지상파 포함 전체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고 40대 여성 순간 시청률은 6.149%까지 치솟으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5회에서는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자신의 독일 친구 세 명을 한국으로 초대, 세 명의 독일 '한알못'(한국을 알지 못 하는 사람들)의 한국 여행기가 펼쳐졌다.
다니엘의 독일 친구인 마리오, 페터, 하이디는 한국 여행에 앞서 숙소부터 음식, 환율, 교통까지 꼼꼼하게 한국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열흘간의 여행 일정을 완벽하게 계획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크리스티안의 멕시코 친구들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풍기는 독일 친구들의 철두철미한 한국 여행기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는 평가다.
온라인에서 반응도 뜨거웠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방송 전후로 양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물론 각종 커뮤니티에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자신의 독일 친구 세 명을 한국으로 초대, 세 명의 독일 '한알못' 친구들의 완벽 여행기 2편은 오는 8월 31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MBC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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