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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한 JTBC '아는 형님'에는 3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 빅뱅의 태양과 새로운 만능엔터테이너로 떠오르고 있는 위너의 송민호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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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에서 민경훈과 송민호는 20바퀴 돌고 구멍 뚫은 뒤, 그 뒤에 있는 글씨 보기 게임을 시작했고, 민경훈은 30초만에 성공을, 민호는 25초만에 성공해 1라운드는 송민호의 승리로 끝났다. 2차 경기에서는 똑같이 18초대를 기록했으나 0.7초 차이로 민경훈이 승리해 극적으로 1:1 상황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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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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