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두산은 이날 경기 전까지 후반기에만 27승1무7패를 기록하고 있었다. 후반기 승률은 무려 7할9푼4리였다. 최근에는 5연승을 달리며 1위 KIA를 2경기 차로 뒤쫓았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경기 전 후반기 좋은 성적에 대해 "투수진이 안정되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선발진이 조금씩 위력을 되찾았다. 특히 구원 투수들은 시즌을 치를수록 성장했다. 김 감독은 "뒤에서 추가 점수를 안 주니, 역전하는 경우가 나오고 있다"고 했다.
Advertisement
보우덴이 다소 일찍 교체되면서, 불펜진의 부담은 커졌다. 그러나 두산 구원진은 릴레이 호투를 이어갔다. 6회초 등판한 김명신은 공 7개로 1이닝을 지웠다. 공격적인 투구를 펼쳤고, 떨어지는 변화구는 위력적이었다. 7회에도 안익훈, 박용택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정성훈에게 2루타를 허용했지만, 채은성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Advertisement
위기도 있었다. 김강률은 10회초 1사 후 채은성, 이천웅에게 연속 안타를 내줬다. 최근 등판이 잦았던 김강률이기에 힘이 떨어진 상황. 두산은 이용찬을 투입했다. 이용찬은 강승호에게 떨어지는 변화구를 던져 삼진 처리했다. 이어 유강남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해 2사 만루. 그러나 대타 김재율을 2루수 땅볼로 유도해 위기를 벗어났다. 이용찬은 11회에도 2루타 1개를 허용했지만, 2사 3루에서 정성훈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았다. 견고한 뒷문이었다. 이용찬은 12회를 삼자범퇴로 막았다. 2⅔이닝 무실점의 활약.
Advertisement
잠실=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