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더스타> 매거진 9월호 속 권현빈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권현빈은 서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모델 출신다운 훤칠한 몸매와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래픽과 독특한 프린트로 데님과 매치하기 좋은 화이트 톱에 빈티지한 무드의 씨위 데님 팬츠를 매치해 센스 있는 데님 스타일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권현빈은 최근 <프로듀스 101> 시즌2 종영 후 소감에 대해 "너무 좋다. 저를 많이 찾아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며 바쁜 근황을 전했다.
인기를 실감하고 있냐는 질문에는 "요즘 방송 끝나고 좀 줄어든 것 같다" 며 장난스러운 답변과 함께 "하지만 크게 개의치 않고 있다. 아직 할 게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집중하고 있다"고 답했다. 앞으로 어떤 장르의 음악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는 "힙합 음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앞으로 어떤 색을 내고 싶냐는 질문에는 "섹시한 느낌?"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만약 그룹으로 활동하게 된다면 어떤 역할을 하고 싶냐고 묻자 "가장 활발하면서도 가장 시크한 사람이 되고 싶다. 중간 없이 극과 극의 매력을 보이고 싶다"고 답했다.
앞으로 방영 될 MBC 드라마 <보그맘> 유치원 선생님 역을 맡게 된 것에 대해 "이건 딱 나라고 생각이 들었다. 힙합과 아기를 좋아하고, 해외에서 유학을 했다는 점 등 많은 부분이 비슷하다. 4차원인 것도 그렇다. 밤에 디제잉을 하는 등 모습이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했다"며 극중 맡은 역할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연기의 어려운 점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부족하다 생각해서 기가 죽어있었다. 하지만 선배님들이 잘 챙겨주셔서 걱정보다는 무사히 연기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1년후 꿈꾸는 모습에 대해서는 "음악적으로도, 연기적으로도 인정 받고, 모델 일도 꾸준히 이어나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고 싶다"며 미래에 대한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외에 권현빈의 화보와 SNS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받은 질문에 대한 답변은 <더스타> 9월호 (8월 25일 발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더스타> 9월호에서는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하는 이기광의 강렬한 커버 화보와 소녀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현아의 또 다른 커버 화보, 사진 자료가 풍부한 워너원 기획 특집인 우리가 워너원을 좋아하는 이유 101, 가을에 어울리는 오피스 룩 스타일 등 다양한 스타와 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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