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tvN '코미디빅리그'에 그룹 터보와 코요태가 특별 출연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사한다.
오늘(27일) 방송되는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서는 최근 완전체로 화려하게 컴백한 터보의 김종국, 김정남, 마이키와 연예계 대표적 '남사친 여사친' 그룹인 코요태의 김종민, 신지가 출격해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투척한다.
먼저 김종국, 김정남, 마이키는 '리얼극장 선택' 코너에서 황제성, 양세찬, 문세윤과 호흡한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을 패러디한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빵빵 터지는 유머 감각으로 대세 굳히기에 나설 예정. 특히 김종국은 황제성, 양세찬의 깐족거림을 단숨에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방출, 역대급 환호성을 이끌어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김종민, 신지는 '오지라퍼' 코너에 출연해 '남사친 여사친' 사이 속 숨겨왔던 속마음을 공개한다. 이날 이상준과 이국주의 토크 배틀의 주제는 '여자가 남자한테 매력을 느낄 때, 남자가 여자한테 매력을 느낄 때'로, 김종민과 신지가 친구 이상의 호감을 갖고 있는 지를 알아보기 위해 거짓말 탐지기가 동원됐다고. 모두의 예상을 빗나간 깜짝 놀랄 결과가 나와 관객들의 폭소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2017년 3쿼터 9라운드에 접어든 '코빅'은 상위권 코너들 간 더욱 짜릿한 웃음 대결을 이어가고 있다. 7주 연속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리얼극장 선택'이 누적 승점 39점으로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2위인 '오지라퍼'와 3위인 '그린나이트'가 각각 22점과 21점으로 그 뒤를 맹렬히 추격 중이다.
3쿼터가 후반부로 치달으며 흥미를 더하는 가운데, 김종민, 신지가 지원 사격에 나선 '오지라퍼'가 김종국, 김정남, 마이키가 출격한 '리얼극장 선택'의 독주를 막을 수 있을 지 이번 주 순위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한민국 웃음의 대세 tvN '코미디빅리그'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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