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뇌경색을 극복하고 방송에 복귀한 선우용여가 '뇌경색 물리치는 운동법'을 공개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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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선우용여에게 "작년에 뇌경색 판정을 받았는데?"라고 질문하자, 선우용여는 "내가 원래 말이 빠른데, 녹화 도중에 갑자기 말이 안 나오더라."며 "그때 현장에 있던 의사 선생님이 오셔서 손을 들어보라고 하는데, 팔이 안 올라가더라. 바로 병원에 가 치료를 받았다."고 녹화 중에 뇌경색을 발견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뇌경색을 극복한 선우용여에게 "뇌경색을 물리친 본인만의 운동법이 있다던데?"라고 묻자, 선우용여는 "내가 발레를 전공해서 몸을 가만히 못 두는데, 몸을 많이 움직이는 게 좋다."며 "호흡을 하면서 몸을 움직이면 좋고, 입도 같이 풀어주면 좋다."고 현장에서 직접 '집에서 하는 가벼운 스트레칭 동작'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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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배우 서민정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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