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조작' 유준상과 남궁민이 대립했다.
2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조작'에서는 한무영(남궁민 분)과 이석민(유준상 분)이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한철호(오정세 분)가 남긴 흔적들을 따라가던 이석민(유준상 분)은 그가 조작된 기사에 의도적인 힌트를 남겼음을 확인, 모든 것을 되돌리고 싶어 했기에 피치 못할 죽음을 맞았음을 알게 됐다. 이에 석민은 마지막 순간까지 소중한 이들만은 지키고자 했던 한철호를 떠올리며, 무영에게 형을 용서할 수 없다면 이 사건에서 손을 떼라 강하게 경고했다.
석민은 "네가 만든 기사로 사람이 죽고 다쳤다. 그것만으로 자격 박탈이다. 그러니까 돌아가라, 늦기전에 네 인생부터 찾아라"고 무영에게 경고했다.
하지만 무영은 "난 절대로 못 끝낸다. 형을 위해서 시작했지만, 이젠 형만을 위한 싸움이 아니다"라고 선전포고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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