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편 전 일정에 도전한 송재희가 족장 김병만과 첫 콤비 플레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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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탐탐 '정글 고정'을 노리는 야망남 송재희는 처음으로 김병만과 단둘이 바다 사냥에 나섰다. 송재희는 "(바다 사냥을) 잘 하고 싶다. 나도 부족원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생존에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을 내비치며 의욕을 불태웠다.
송재희는 다짐한 대로 바다 사냥 초반부터 야무지게 김병만을 서포트 했다. 송재희가 사냥감을 발견하고 불빛을 비춰주면 김병만은 불빛을 따라 주저 없이 사냥감을 잡아 올렸다. 김병만은 송재희의 든든한 서포트 아래 밤바다를 휩쓸며 '정글 역대급 풍년'이라고 할 만큼 저녁거리를 잔뜩 확보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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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원킬 척척 사냥감을 잡아 올리는 김병만의 모습을 지켜본 송재희는 "정말 존경한다. 영화 보는 줄 알았다. 최고였다."고 극찬하며 족장의 사냥 장면을 직접 본 것에 대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新(신) 정글 브라더스' 김병만과 송재희의 밤바다 사냥 활약상은 오는 1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편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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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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