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맨홀' 현재로 돌아온 김재중이 유이와 장미관의 다정한 모습에 괴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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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방송된 KBS 2TV '맨홀'에서는 현재로 다시 돌아온 봉필(김재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입대 하루 전 과거로 돌아가 28년 짝사랑 수진(유이 분)에게 고백하는 내용의 영상 편지를 남기고 현재로 강제 소환된 봉필. 2017년 8월로 돌아온 봉필은 윤진숙(정혜성 분)의 푸드트럭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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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필은 다시 만나게 된 수진에게 "할 얘기가 있다"고 했지만, 수진은 봉필에게 냉랭하게 대했다. 그리고 수진의 곁에는 박재현(장미관 분)이 있었다. 아직도 재현을 만나고 있는 수진을 본 봉필은 괴로워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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