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쇼미더머니6' 넉살이 당연히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것에 큰 부담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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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Mnet '쇼미더머니6'에서는 우원재와 넉살, 행주가 우승을 두고 겨루는 결승전이 방송됐다.
넉살은 방송 전부터 우승후보로 거론된 것에 대해 "당연히 부담스러웠다. 그래도 언더그라운드에서 오래 활동한 래퍼인데, 여기서 제가 떨어지면 이제까지 제가 해왔던 음악들의 가치도 같이 훼손된다"면서 "VMC에서도 만약 저 떨어지면 '뭐야 되게 잘한다더니 우승후보라더니'할 거 아니냐. 당연히 우승하는 거지 생각하는데, 행주형과 원재의 음악을 보니까 우승이 공짜로 되는 게 아니더라"고 고개를 내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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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은 지난 세미파이널 승자 중 가장 적은 돈을 기록했고, 이날 결승을 앞두고 순서결정권을 두고 열린 게릴라 공연에서도 꼴찌에 그쳤다. 1위는 우원재가 차지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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