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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는 그간 꾸준히 일본과 중국 현지 대회 개최를 위한 물밑작업을 진행해 왔다. K-1의 몰락 이후 아시아 입식격투기 맹주가 사라진 현시점이 오히려 한국을 대표하는 MAX FC 대회가 아시아 최고 대회로 거듭나기에는 적기라는 판단이 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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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 일본의 다쓰노 유키 대표는 "MAX FC 설립 시기부터 세계로 나가기 위한 준비과정을 꾸준히 지켜보고 함께해 왔다. 2018년 MAX FC 일본 대회 성공을 확신한다"며 "이미 일본 현지의 대형 스폰서와 적극적인 논의를 마친 상황이다. 일본과 한국 대회 모두를 후원할 수 있는 대규모 기업과 손잡고 아시아 최고 대회로 가는 첫 걸음을 시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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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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