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언니네' 현아가 데뷔 20주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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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의 릴레이 특별 초대석 '언니가 돌아왔다'에는 첫 주자로 현아가 출연했다.
이날 현아는 데뷔 10주년 소감을 묻자 "2월에 10주년 팬미팅하는데 뭉클했다. 되게 오래된 팬분들이 다 함께 자리를 지켜주니까 난 그 자리에 있을 수밖에 없지만, 팬분들이 계속 그 자리에 있다는 거 자체에 너무 울컥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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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는 "이번에 활동할 때 팬분들을 봤는데 몇 살인지 궁금했다. 그래서 사전 녹화하기 전에 팬들한테 나이를 물어봤더니 나랑 같이 10년이 지났다는 게 감회가 새로웠다"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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