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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광의 드라마 촬영으로 오랜 기간 떨어져 지낸 '추우커플'은 휴가를 맞아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아내를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공항부터 숙소까지 혼자 찾아온 우효광은 수 시간 만에 아내를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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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재회의 기쁨도 잠시, 해물삼계탕을 먹던 우효광은 깜짝 발언으로 추자현을 놀라게 했다. "한국어를 더 배울 걸 후회된다"고 한 것. 지난 사천에서의 만남 때만 해도 "한국어는 와이파이로 검색하면 된다"던 우효광이 이번 제주 여행으로 한국어 공부 의지를 불태우게 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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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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