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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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1회초 선두타자 크리스토퍼 네그론을 맞아 2B2S 유리한 카운트를 점했다. 이어 바깥쪽 낮은 체인지업을 던져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 후속타자 크리스 아이아네타를 상대로는 풀카운트 끝에 볼넷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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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A.J. 폴락에게 신중한 승부를 펼쳤고, 체인지업을 결정구로 삼아 사진을 뽑아냈다. 2사 1루에선 거포 J.D. 마르티네스를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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