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투수 류현진이 1실점으로 호투 중이다.
류현진은 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3안타 4볼넷 7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4회 2루타 2개를 맞고 먼저 실점했다. 5회에는 첫 타자 크리스토퍼 네그론을 포수 땅볼로 가볍게 처리했다. 공 2개만을 던졌다. 크리스 아이아네타에게 몸쪽 공을 던져 이번에는 투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이어 A.J. 폴락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하며 위기. 하지만 J.D. 마르티네스에게 공 1개를 던져 좌익수 뜬공으로 잡았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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