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오늘 밤 11시, '아이돌학교' 학생들이 데뷔 선발전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학기말고사 준비를 시작한다. '아이돌위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실제 걸그룹 멤버들과 만나 이야기 나누는 '아이돌연수'도 진행된다.
'아이돌학교' 8회는 여러 모로 눈길을 끈다. 금요일로 자리를 옮긴 후 첫 방송인데다 인기 절정의 걸그룹 멤버들의 총 출동이 예고됐다. '아이돌위크'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아이돌연수'로 학기말고사 과제곡의 원곡 가수와 학생들이 만난다. 특히 박지원과 나띠가 2년 전 같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운명이 나뉜 트와이스의 모모, 미나와 만나 어떤 대화를 나누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Mnet '프로듀스101' 출연 후 아이오아이로 데뷔했었던 프리스틴의 주결경은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돌학교' 학생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자친구, 카라, SES, 에이핑크의 멤버들이 공개할 시험 곡 무대 팁과 노하우도 눈 여겨 볼 포인트다.
학기말 고사 과제 곡은 '우아하게'(트와이스), '시간을 달려서'(여자친구), '위우'(프리스틴), '스텝'(카라), '아임유어걸'(SES), '노노노'(에이핑크)까지 총 6곡이다. 팀 별로 각 무대를 선보이지만 이번 평가는 개인전이다. 각 팀 1등에게만 3단계 순위 상승권이 주어진다. 한 팀으로 조화로운 무대를 선보이면서도 팀 내 가장 뛰어난 한 명이 되어야 최종 데뷔 선발전 진출에 유리하다. 현재 데뷔권에 있는 학생들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걸그룹이 되기 위한 학생들의 간절한 노력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두 번의 시험만을 남기고 있는 걸그룹 인재 육성 리얼리티 '아이돌학교'는 이번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1시 Mnet에서 단독 생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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