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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은200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최고 권위의 US여자오픈을 제패, 한국 선수로는 세 번째 LPGA 투어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안았다. 마지막 홀에서 기적같은 60m짜리 벙커슛을 홀인시켜 US여자오픈 사상 가장 극적인 장면을 연출한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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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은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로서 후배들을 지도하기 위해서는 골프 기술뿐만 아니라 소통의 기술도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단순히 기술만 전수하는 코치가 아니라 지도자로서, 선배로서, 언니로서 후배들과 실시간 교감하는 진정한 멘토가 되고 싶다"고 덧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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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스피치토론전공을 두고 있으며 '소통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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