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동하 측이 MBC 새 수목극 '로봇이 아니야' 출연 고사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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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매니지먼트 AND 관계자는 "출연을 검토하는 단계에서 MBC와 합의 하에 작품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 동하는 또 다른 좋은 작품을 통해 조만간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레르기 때문에 제대로 여자를 사귄 적 없는 남자가 로봇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드라마 'W'를 연출한 정대윤PD와 '빛나거나 미치거나' 등을 집필한 김선미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대세 스타'인 채수빈과 동하가 출연 물망에 올라 기대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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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아니야'는 당초 10월 편성될 예정이었으나 MBC 파업 여파 등으로 11월 편성이 유력한 상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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