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2PM 준호가 솔로앨범 '캔버스'에 대해 "남자의 마음을 담은 시원한 노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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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는 11일 2PM V앱 'Paint on "CANVAS'' 방송을 통해 솔로 앨범 '캔버스'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준호는 솔로 앨범 '캔버스'에 대해 "재킷이 굉장히 예쁜 것 같다. 노을지는 3-40분 사이에 배경을 찍어야 해서 쉽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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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캔버스는 늦여름과 가을에 어울리는 노래다. 하얀 캔버스 같은 남자의 마음이 여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물들어간다는 내용이라 노을 지는 배경으로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2번 트랙 '파인'에 대해서는 "제가 키우던 람보라는 반려묘를 떠나보낸 뒤 만든 노래"라며 "가수로서 잘할 수 있는 걸로 그 친구를 기억하고자 했다. 무척 슬펐는데, 부르면서 치유되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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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에는 '노바디 엘즈'. '와우'. '런투유' 등 2PM 앨범이나 일본 앨범에 실렸던 노래를 새단장한 트랙들도 포함됐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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