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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사는 남강명(이원종)의 배후가 쿠테타를 위해 아이들을 모아 살인병기로 키웠고, 그것이 바로 믿음원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정권이 바뀌어 계획이 변경되자 쓸모 없어진 아이들을 제거하기 위해 믿음원에 화재를 일으킨 것. 민형사는 이와 같은 사실을 구태원에게 제보했지만, 구태원은 아내를 살린다는 명목 하에 진실을 조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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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영은 진실을 공개한 것에 만족하며 기자직을 그만두려했다. 이석민은 그런 그를 만류했다. 그 순간 제보전화가 왔고, 두 사람은 사해재단 이사의 개인 사유지를 찾았다. 그리고 빈 사무실 안 책상 서랍에서 태블릿PC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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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달려온 '조작'이 지난해 대한민국을 뒤흔든 비선실세 사태의 시작이 됐던 태블릿PC를 연상시키는 엔딩을 맞았다. "'그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는 유준상의 호언장담이 맞아떨어진 것. 이에 시청자들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태블릿PC 발견 후의 이야기로 시즌2가 만들어지는 게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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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후속으로는 서현진 양세종 주연의 '사랑의 온도'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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