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주지훈이 '김은희의 남자'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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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주지훈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스포츠조선과 통화에서 "주지훈이 드라마 '킹덤'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전했다.
'킹덤'은 글로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플릭스가 제작하는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다. 총 8편으로 기획되고 있는 '킹덤'은 조선의 왕세자가 의문의 역병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나라 전체를 위협하는 잔혹한 진실을 밝혀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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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이라는 익숙한 장르에 좀비 스릴러 포맷을 더한 이색적인 드라마가 될 전망. '끝까지 간다'(14)에서 쫀쫀한 스토리와 탄탄한 연출로 평단의 큰 호평을 받으며 345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김성훈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이며 극본은 tvN '시그널' SBS '유령' '싸인' 등을 집필한 '스릴러 대가' 김은희 작가가 맡은 기대작이다.
'킹덤'은 올해 하반기 제작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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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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