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종훈은 이날 경기 전까지 137⅓이닝을 소화했다. 최근 호투에도 그는 "규정 이닝도 못 채웠다"고 했다. 1군 데뷔 후 한 번도 규정 이닝을 달성한적 없기 때문. 최근 긴 이닝은 아니지만, 9월 들어 2경기에서 모두 5이닝 1실점을 마크했다. 4사구를 내준 상황에서도 실점을 최소화 하는 경기 운영 능력이 돋보였다. 2위 두산을 맞아선 날카로운 제구까지 뽐냈다. 올 시즌 개인 두 번째 무4사구 경기. 제구가 되는 박종훈의 공은 공략하기 쉽지 않았다. 마이클 보우덴(5이닝 3실점)과의 선발 맞대결에서도 밀리지 않았다. 그러나 6회가 아쉬웠다. 승리 요건이 날아감과 동시에 규정 이닝 달성에도 실패했다. ⅔이닝이 부족했다.
Advertisement
안정된 제구를 뽐냈다. 3회 오재원을 삼진, 허경민을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민병헌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으나, 류지혁을 헛스윙 삼진으로 막았다. 4회말 박건우를 유격수 땅볼, 김재환을 삼진으로 처리했다. 유격수 김성현의 호수비가 돋보였다. 오재일에게 던진 초구 포크볼이 가운데 몰리며, 우중간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이날 첫 실점. 이어 에반스를 루킹 삼진으로 잡았다.
Advertisement
박종훈은 6이닝 동안 96개의 공을 던졌다. 안정된 제구로 시즌 7번째 퀄리티스타트를 따냈다. 득점 지원이 아쉬웠고, 시즌 12승과 규정 이닝에 한걸음이 부족했다. 아직 이닝 목표는 못 채웠지만, 올 시즌 박종훈의 성장세는 뚜렷하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