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초반 투수전 양상으로 흐르다가 넥센이 먼저 점수를 뽑았다. 넥센은 3회초 한화 선발 안영명을 흔들었다. 선두 타자 박동원이 중전 안타로 출루한 후 상대 폭투로 2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이정후의 1타점 2루타가 터졌다.
Advertisement
한화도 곧바로 추격을 시작했다. 3회말 2사 2루 찬스에서 윌린 로사리오가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기록했다. 이어 5회말에도 로사리오의 적시타가 터졌다. 양성우-송광민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2루 기회에서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Advertisement
그리고 7회말 한화 타자들의 '맹폭'이 시작됐다. 무려 7점을 뽑았다. 볼넷이 시작이었다. 양성우-송광민의 연속 볼넷으로 무사 1,2루. 로사리오가 좌월 스리런 홈런을 뽑아내며 멀찌감치 달아났다. 이어 상대 실책이 겹치며 무사 1,2루 찬스가 계속 됐고, 하주석의 1타점 적시타에 이어 정범모의 2타점 적시타가 터졌다.
Advertisement
이날 한화 선발 안영명은 5⅔이닝 6안타 7탈삼진 2볼넷 2실점으로 준수한 투구를 했지만 승리 요건을 갖추지 못하고 물러났다. 김경태가 구원승을 챙겼다. 프로 데뷔 첫 승이다.
대전=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