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조재윤이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올해만 벌써 여덟 작품째 활동을 계속하며 쉴 틈 없는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조재윤은 올해 상반기부터 하반기까지 꽉 채운 작품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상반기 조재윤은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을 시작으로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프리즌' '시간위의 집'까지 총 4개의 작품에 참여했다. 그리고 현재 방송 중인 OCN 오리지널 드라마 '구해줘'를 비롯해 오는 10월에는 영화 '범죄도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블랙'으로 열일하는 배우의 진가를 보여준다.
특히 조재윤은 OCN '구해줘'에서는 잔인한 폭력성과 돈에 대한 강한 욕망을 지닌 인물을 연기하고 있지만, 이후의 차기작을 통해서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캐릭터를 연기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조재윤은 영화 '범죄도시'에서는 국내 대형 조직 두목 황사장 역을 맡아, 친숙하고 구수한 사투리에 숨겨진 날카로운 독기를 선보인다. 또한 KBS2 '매드독'에서는 조직폭력배 출신에 간호사 자격을 취득한 반전 있는 보험조사원으로 활약하는 한편, OCN '블랙'에서도 극에 활기를 더하는 감초 캐릭터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조재윤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면서도 겹치지 않는 캐릭터 해석과 깊이 있는 연기로 탄탄한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작품마다 색다른 얼굴을 선보이면서 신 스틸러를 넘어 '신 강탈러'다운 존재감을 뽐내며 대중의 신뢰를 받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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