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우새' 이상민이 어릴 적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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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가상 결혼 상대였던 사유리의 부모님과의 하루가 전파를 탄다. 이상민은 사유리 가족을 이끌고 '이서방 투어'의 마지막 코스로 숯가마를 방문했다.
이상민은 사유리 아버지를 위해 마사지 오일과 부항 기계까지 챙겨와 손수 마사지를 해 드리는 등 진짜 사위인 양 사유리의 부모님을 모셨다. 이를 지켜보던 상민의 어머니는 "나에게는 저렇게 해준 적이 없다!"며 폭풍 질투를 해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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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상민은 사유리 아버지가 어릴 적 돌아가신 자신의 아버지와 닮았다며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털어놓았다. 이에 사유리 어머니는 "진짜 아버지로 삼아도 괜찮다"며 상민을 따뜻하게 받아주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고 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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